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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사서에서의 해모수와 주몽(2) - 부여국
서울문화
2006. 9. 6. 22:10
해모수에 대한 글을 쓴 후 생각해 보니, 우리가 해모수에 대한 오해를 갖게 된 것은 부여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에 따른
문제이라는 것을 알았다.
부여국, 우리의 찬란한 역사이지만 지금은 잊혀지고 있고, 학교 국사시간에 잠깐 배우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못한다.
그렇지만 지금에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
출처 : 역사서에서의 해모수와 주몽(2) - 부여국
글쓴이 : 하늘바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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