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방/음악방

섹스폰정복님의 사랑하는 그대에게

서울문화 2006. 12. 11. 21:17

허접연주 또 올립니다.

두시간 동안 불고 또 불고 해봐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늘지도 않네요.

이번엔 비브라토를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고수님 지도 많이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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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06.10.16).mp3 (3541kb) [ 파일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