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방/여행정보

[스크랩] 분당 정자동 카페촌

서울문화 2007. 1. 22. 08:28

 


 







































카페골목이 형성된 것은 2004년 겨울부터.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도 ‘구조조정’이 있었다. 지난해 초에만 해도 철물점과 문방구, 반찬가게 등이 있었는데 이러한 서민적인(?) 상점들은 반년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그 자리에 노천카페와 와인숍, 인테리어숍, 옷가게, 꽃집, 주얼리숍 등이 들어섰다. 처음에는 보세 옷가게가 많았지만 요즘 들어 고가의 옷가게가 들어서는 추세다. 미시족이 많은 까닭에 대다수 옷가게가 여성 의류와 함께 아동복을 취급한다.

 
 
 
 
 
 
 
 
 
 
 
 
 
 
 
 
 

출처 : 좋은세상 좋은만남
글쓴이 : 보리내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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