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心銘(사상과 명언)/불교교리와 불교문화

[스크랩] 길 없는 길 위에서..

서울문화 2008. 7. 1. 00:39

道高魔盛 (도고마성) 이라는 말은

 도가 수승 할수록 따르는 마장들

 또한 많다는 말입니다

 

 

 

 

 

 

 

 

 

 

 

도(道) 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道 는  다  비운자에게 하늘이 주는것이며,
가장 수승한 도는 자연의 질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길 없는 길위에서

길을 찾으려 서성입니다.

 

 

 

 

 

 

 

이생 에서의 삶 이라는것은

한여름 밤처럼 짧습니다.

 

 약관에 청운의 꿈은 다 펴지도 못한채
 어느새 불혹에 지천명에 고희에 다다릅니다.

 

영원이라는 먼길을 가기위하여

우리는 차곡 차곡 준비하셔야 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타행라고 하는

천국으로 가는 차비 입니다

요석보현합장_()_

 

 

 

 



출처 : 원효대사와요석
글쓴이 : 요석보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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