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외고 특별전형

서울문화 2006. 10. 20. 16:54

 
서울지역 외고 특별전형 지원률 평균 8.38대 1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서울시 소재 외국어고등학교의 2007학년도 특별전형을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8.38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07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이다. 서울외고가 12.49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명덕외고 11.64대 1, 대일외고 9.79대 1, 대원외고 6.69대 1, 한영외고 6.65대 1, 이화외고 3대 1로 순으로 집계되었다.

학교명

특별전형인원

지원자

2007지원률

2006 지원률

대원외고

175

1,170

6.69

7.20

대일외고

182

1,781

9.79

10.00

명덕외고

140

1,630

11.64

7.74

서울외고

100

1,249

12.49

4.95

이화외고

71

213

3.00

2.00

한영외고

168

1,117

6.65

4.50

836

7,160

8.38

6.07